What a longing love / 그리운 사람이여
Kim, Mi-ae : 김미애
Being comfortable like a sofa
Fresh like waterdrops
Even only seeing the smile spreads
Such a man
안락 의자처럼 편안하고
물방울처럼 시원하여
보기만 해도 미소가 번지는
그런 사람
Not be hurted each other
Being comforted by sweet hands
Like transparent air
There must be always
Such a man
서로 마음 아프지 않게
고운 손길로 위로 받으며
투명한 공기처럼
언제나 있어야만 하는
그런 사람
Even as I can't see to feel heavy
Communicating to a mind all the time
Reducing longing
The man like sweet honey
볼 수 없어 답답해도
마음으로 늘 교신하며
그리움을 삭혀 주는
달콤한 꿀같은 사람
Longing love
Such woman
Would be me...
그리운 사람이여
그런 사람이
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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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거리며 내립니다
어둠이 아직 걷히지 않은 시간
오시지 않는 님들을 생각해 봅니다
빗속의 우산처럼
도움이 되어 드렸으면 합니다
행복 나래 저으시며
건강하신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카페지기 김미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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