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송 이진숙 강하게 때론 약하게 함부로 부는 바람인 줄 알아도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바람은 용케 찾아간다 바람길은 사통팔달이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는데 바람은 바람길을 간다.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
출처 : 현실참여 문인ㆍ시민 연대
글쓴이 : 허브와풍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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