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양반 마을을 대표하는 광산 김씨의 집성촌 군자리 마을에서
아름다움을 순간 포착을 통해 머물게 하고 싶은
사진 작가들의 열띤 경쟁으로
또 하나의 보기 쉽지않은 좋은 볼거리의 기회가
우리 일행에게 주어졌다.
회장님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옹헤야, 이 행운을 어쩔거나~~~ㅎㅎ
출처 : 한국정가진흥회
글쓴이 : 맑은물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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