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끼는 지인이
장뇌삼 한 뿌리를 보내왔기에
정성껏 챙겨서
잠자리에 들기 전
빈 속에 먹었더니
소화력이 더 왕성해졌는지
자꾸만 배가 고프네요.ㅎㅎㅎ
감기 기운도 좀 없어진 듯 하구요.^*^
2009. 11. 16. 월요일에
'맑은물의 이야기 > 맑은물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주 '기다림' 찻집에서 만난 귀한 이들 (0) | 2009.11.19 |
---|---|
청주'기다림' 찻집에서 (0) | 2009.11.19 |
'연'찻집에서-생일잔치를... (0) | 2009.11.19 |
가을 향기 나누기-따뜻한 밥집에서 (0) | 2009.11.16 |
육사의 고향에서2 (0) | 2009.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