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의 이야기/생활의 지혜

[스크랩] 인제 북면 P& B 통나무집 외부 모습 입니다.

맑은물56 2009. 9. 24. 17:25

 

홍천에서 속초로가는 46번 국도에서 원통에 들어서면 우측 언덕에 보이는 통나무집 입니다.

우리는 "언덕위에 집"이라 부릅니다.

 

현관 출입구 입니다.

 

정면 거실창방향의 모습입니다. 2층 발코니의 모습이 보입니다.

 

 

후면 보일러실 방향의 모습

 

데크에서 주차장 방향의 모습, 여러가지로 신경을 쓰신 정성이 보입니다.

 

 

좌측에서의 모습

 

주차장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방향에서의 모습

 

정면 입니다. 오후의 강렬한 햇빛이 무대에 조명을 빛추듯 그림자를 만들어 냅니다.

  

 

아직도 새집의 준비가 한창 입니다.

오늘도 건축주되시는 분은 장화에 장갑을 끼고 무언가 열심히 하고계시면서, 여러가지 할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잔듸와 연못등 ...

행복해 하시는 그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 합니다.

출처 : 행복한 목수의 통나무집 이야기
글쓴이 : 행복한목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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