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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_ 호주산 채끝등심 200그램/파프리카(노랑, 주황) 반개, 초록피망 한개, 양파 1/4개, 양송이버섯 5개, 마늘 3개, 와인 2큰술
소스 재료 _ 스테이크 소스 3큰술, 굴소스 1큰술, 케찹 2큰술, 설탕 1큰술,
고기재움 _ 와인 3큰술, 올리브오일 3큰술, 소금 약간
1. 고기는 스테이크용으로 구입하고요...^^(안심, 등심 다 좋은데 안심 없어서 채끝으로 함, 한우 비싸서 호주산 씀..-_-)
키친타올 두겹으로 깔아서 톡톡 닦아주고 칼로 두드려줍니다^^*
(힘줄 끊어지게요..너무 힘 좋으면 잘라지니 조심..-_-; 우리 손에 힘빼고 찬물로 패팅해주는 느낌으로 고기를 두드리면 됩니다^^;)
2. 고기는 한입 크기로 썰어서(장방향 2센티 정도) 볼에 담고 와인과 올리브오일에 소금을 뿌려서 재워둡니다.
한 30분 정도??(전 무도 보면서..-_-;; 조금더 오래 재웠긔..)
3. 야채들 썰어요^^
파프리카, 피망은 고기와 같이 장방향 2센티로
양파는 가로 세로 십자로(중국집에서 나오는 양파 썰듯이)
양송이도 십자로~
마늘은 편썰기...
4. 분량의 소스 재료를 섞어요^^
*스테이크 소스는 성분비 보시고 케찹들어가있는 소스 말고..-_-;; 꼭 우스타 소스 들어가 있는 a1 스타일의 소스로 사용하세요.-_- 그게 더 맛있긔..-_-;;
5.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센불에 마늘을 볶아줍니다.
6. 마늘이 반쯤 익고 기름에 향이 돌 무렵에 고기를 넣어서 센불에 겉을 살짝 재빨리 익혀줍니다.
7. 양파와 양송이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8. 양파가 투명해진 느낌이 들 무렵, 고기가 반쯤 익었단 생각이 들때에 파프리카, 피망을 넣어줍니다.
9. 파프리카와 피망이 살짝 한숨 죽었다~라는 생각이 들 무렵...
↓↓↓↓↓↓ 바로 요때쯤입니다..-_-;;[사진 참고]
9. 와인을 넣어주세요^^
10. 소스를 붓고 같이 볶아주세요... 소스 중에서 케첩의 신맛이 날아갔다 생각할 정도가 되면.. 불을 끄고 담아서 세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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