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이국적 보헤미안 여신으로 변신

최강희, 이국적 보헤미안 여신으로 변신

Posted : 2009-05-21 11:14 KST

탤런트 ‘최강희’가 이국적인 매력을 지닌 보헤미안 걸로 나타났다.

최강희는 영 캐주얼 브랜드 ‘에스티.에이(st.a)브랜드’와 함께 보그, 보그걸 화보를 통해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를 주제로 바닷소리가 청명하게 울리는 에스티에이(St.a)의 파라다이스 안으로 이국적인 매력을 지닌 보헤미안 걸로 스며들었다.

에스티.에이(st.a)브랜드의 프린트와 컬러 감이 돋보이는 여름 스타일링 화보로 몽환적이면서 이국적인 느낌으로 최강희만의 보헤미안을 표현하여 촬영 스태프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최강희는 이날 시원한 여름 배경에 맞춰 이국적인 느낌으로 최강희만의 보헤미안 걸로 카리스마 넘치는 여신과 같은 잠재된 카리스마를 표출하는 동시에 무게감 넘치는 여배우로서의 성숙 미를 보여줬다.

최강희는 빈티지한 감성의 의상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냈고, 이번 여름 트렌드인 여름의상을 경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표현했다.

최강희의 화보는 라이센스 잡지 보그와 보그걸 6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