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문학의 향기

한국대표시인 70인 -시, 사랑에 빠지다

맑은물56 2009. 3. 27. 11:21

시, 사랑에 빠지다

현대문학과 Daum이 대한민국 시인들을 응원합니다.

[신용목]
공터의 달리기
09.01.02
[윤제림]
아무렇지도 않게
08.12.31
[박후기]
꽃기침
08.12.29
[김소연]
투명해지는 육체
08.12.26
[이승훈]
사랑
08.12.24
[최영미]
사계절의 꿈
08.12.22
[황학주]
노랑꼬리 연
08.12.19
[유안진]
서귀포西歸浦, 동쪽
08.12.17
[김민정]
벙어리…장갑
08.12.15
[김용택]
새들이 조용할 때
08.12.12
[김종길]
그것들
08.12.10
[문태준]
[김경주]
내 머리카락에 잠든
09.01.30
[이진명]
노예
09.01.28
[심보선]
잃어버린 선물
09.01.26
[길상호]
그 밤에 내린 눈은
09.01.23
[손택수]
모과
09.01.21
[이병률]
봉지밥
09.01.19
[박남철]
서울의 사글셋방에서
09.01.16
[이재무]
출구가 없다
09.01.14
[김기택]
웃음이 걸어오고 있
09.01.12
[안현미]
합체
09.01.09
[문인수]
그립다는 말의 긴
09.01.07
[하종오]
결혼의 가족사
[문혜진]
몰이꾼과 저격수
09.02.27
[나희덕]
새는 날아가고
09.02.25
[김혜순]
생일
09.02.23
[문정희]
사람에게
09.02.20
[장옥관]
허브 도둑
09.02.18
[김행숙]
연애편지를 쓰자
09.02.16
[강은교]
꽤 큰 사진 한 장
09.02.13
[마종기]
호두 까기
09.02.11
[정끝별]
강그라 가르추
09.02.09
[진은영]
어떤 보병
09.02.06
[송재학]
죽은 사람도 늙어간
09.02.04
[고은]
사랑은 사랑의 부족
09.02.02
[허수경]
수수께끼
09.03.27
[이문재]
태양계
09.03.25
[맹문재]
사과를 내밀다
09.03.23
[이사라]
둥근 반지 속으로
09.03.20
[이성부]
어느 사이 속보速步
09.03.18
[허만하]
사랑의 별빛
09.03.16
[김명리]
기억의 집
09.03.13
[김광규]
물기 (2)
09.03.11
[김혜수]
덕장
09.03.09
[강성은]
검은 호주머니 속의
09.03.06
[정진규]
겨우살이
09.03.04
[최정례]
생각의 까마귀떼라
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