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의 이야기/생활의 지혜

절망을 희망으로

맑은물56 2008. 1. 13. 01:13


      
      ◇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말 ◇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을 위로할 때도
      유머는 꼭 필요하다고 본다.
      웃음은 긴장을 풀어주며 근심과 걱정을 버리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한다.
      웃음 자체는 단 몇 초에 불과 하지만
      그 몇 초로 인한 시너지 효과는 
      몇 십년이 될 수 있다.
      사업이 어려워진 친구를 위로할 때 
      "다 그런거야 나중에 성공하면 모른척
      하지 말라고" 라는 말은 단순히 "기운내"
      라는 말보다 미래에 대한 확신을 더 확실하게
      심어줄 수 있다.
      또 위급한 병으로 입원한 친구에게는 실무적인
      위로보다는 "입원했다고 해서 큰일 난 줄
      알았는데 다 나았구먼 우리 다음주에 등산이나
      같이 가자고" 라는 말이 훨씬 더 희망적이다.
      재치있는 말 한마디는 상대방에게 용기와
      기쁨을 주고 한순간이나마 모든 근심과 걱정을
      사라지게 한다.
      유머가 섞인 걱려의 말에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그 사람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는 강력한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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