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문학의 향기

[스크랩] 등단 54년 황금찬씨 35번째 시집 "삶은 전쟁 … 시 쓰며 이겨 왔죠"

맑은물56 2007. 8. 11. 09:16
출처 : 감동뉴스
글쓴이 : 중앙일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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