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교육 소식

명문고 37회 졸업생들에게 남긴 말

맑은물56 2014. 12. 18. 21:06

식당에 써있는 글

 

천둥소리에도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의연하게

 

그물을 빠져나가는 바람처럼

지혜롭게

 

진흙탕에서 살면서도 썩은 흙을 묻히지 않는 연꽃처럼

아름답게

 


안초근

 

오늘 방송반 인터뷰 37회 명문고 졸업생들에게 들려주는 축하메세지에서

내가 강조했던 말씀은 안초근 선생님이 보내주신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