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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1일 오후 02:13

맑은물56 2014. 9. 11. 14:13

1555호 | 2014.09.09
마음의 문을 열어보세요
* 매주 화요일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발송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이들과
잘 통하는 것, 그것이 행복입니다.

그런데 우리네 세상은
그리 행복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통하지 않고 막혀있습니다.
모두 마음의 문을 닫고 있기 때문이죠.

성인聖人의 삶도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나와 내 가족은 물론 세상을 위해
기뻐하고 슬퍼하는 마음을 갖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성인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보세요.
나 자신과 잘 통하고 내 가족과 잘 통하고
내가 사는 이 세상과 잘 통하면 됩니다.

행복한 삶, 성인의 삶도
다른 세상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 마음의 문을 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