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5호 | 2014.09.09
마음의 문을 열어보세요
* 매주 화요일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발송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이들과
잘 통하는 것, 그것이 행복입니다.
그런데 우리네 세상은
그리 행복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통하지 않고 막혀있습니다.
모두 마음의 문을 닫고 있기 때문이죠.
성인聖人의 삶도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나와 내 가족은 물론 세상을 위해
기뻐하고 슬퍼하는 마음을 갖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성인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보세요.
나 자신과 잘 통하고 내 가족과 잘 통하고
내가 사는 이 세상과 잘 통하면 됩니다.
행복한 삶, 성인의 삶도
다른 세상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 마음의 문을 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