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있는 아이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건강하고 용기 있고
희망에 차 있을 때
양심을 따르기가 쉬워집니다.
사람들이 건강하고 용기 있고
희망에 차 있을 때
그들의 마음을 바꾸고
의지를 꺾기란 어렵습니다.
누구도 그들의 의사에 반해서
자기가 원하는 일을 시킬 수 없습니다.
그들은 비록 자신에게 손해가 될지라도
자신이 믿는 바를 이야기하고
자신이 옳다고 느끼는 일을 할 것입니다.
양심이 살아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면
건강하고 용기 있고
희망에 찬 아이로 키우십시오.
- 신간 <변화> 중에서 -
'교육 > 교육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별이 빛나는 밤에 /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3.12.26 |
|---|---|
| 무상 3 / 희망일지 (0) | 2013.12.26 |
| 무상 1 /희망일지 (0) | 2013.12.23 |
| 손끝 하나의 친밀함/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3.12.19 |
| 마음이 상하셨나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3.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