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 산책

[스크랩] 60년대의 우리모습

맑은물56 2013. 5. 7. 20:35

60년대는  나의  20대시절이다.

너무나 가난한 우리사회였음을 지겨울정도로 들어왔을 것이다.

이 사진을 보며 누구나 인생의 무게는 부자나 가나한자나 똑 같다는사실과

각 시대의 무게또한 같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데체로 부자는 가난한 자의 심경을 헤아리기 어렵듯 가난한이들은 부자의

고뇌를 알지못한다.

60년대는 가난했지만 저마다의 꿈과 인정은 지금보다 풍요로왔다.

오늘날우리사회가 안고있는 양극화,소위  갑을관계의 횡포

어느 사회학자는 우리사회의 갈등을 계속방치하면 폭발수준으로 간다는 우려를 표하였다.

아무턴 시대의 아픔과 고뇌의 무게는 비슷한 측면이 있다.

                                                                                                       ---자귀나무---

 

 


    지난날의 추억


    오늘은 그렇잖아도..
    어린날 내가 놀던 기억들이 떠올라
    국민학교 시절을 생각했더랍니다..




60년대의 여자아이


60년대의 신발장수


60년대의 시장의 사기전


60년대 서울 도봉동의 소달구지


60년대 서울 종로거리


60년대의 서울 공동수도


X 박기...먼지 저두 멀러..


60년대의 찹쌀떡


60년대의 제주 모슬포 빨래터


60년대의 대구 거리


60년대의 서울역앞


1950년대 전쟁 직후


우산고치는 아저씨


헌책방


곡마단 선전


뻥튀기


굴뚝청소부


60년대 부산광복동 거리


60년대 대구서문시장


60년대의 시발택시의 행렬[서울역]


60년대의 창경원


60년대 서울역앞의 전차


60년대 명동성당


60년대의 명동거리


60년대의 남대문로


추억의 딸기밭


약장수


무료극장


60년대의 아동만화


김정호 사진


김인순


교련발표회


통키타 여행


서수남 하청일


임국희


롯데껌


금성라디오


60년대 선풍기 광고


65년 해운대

옛 동산에 올라




湖 麟 / 許 海 東

출처 : 벨라들꽃
글쓴이 : 자귀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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