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는 나의 20대시절이다.
너무나 가난한 우리사회였음을 지겨울정도로 들어왔을 것이다.
이 사진을 보며 누구나 인생의 무게는 부자나 가나한자나 똑 같다는사실과
각 시대의 무게또한 같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데체로 부자는 가난한 자의 심경을 헤아리기 어렵듯 가난한이들은 부자의
고뇌를 알지못한다.
60년대는 가난했지만 저마다의 꿈과 인정은 지금보다 풍요로왔다.
오늘날우리사회가 안고있는 양극화,소위 갑을관계의 횡포
어느 사회학자는 우리사회의 갈등을 계속방치하면 폭발수준으로 간다는 우려를 표하였다.
아무턴 시대의 아픔과 고뇌의 무게는 비슷한 측면이 있다.
---자귀나무---
옛 동산에 올라 |
湖 麟 / 許 海 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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