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울,알
* 매주 화요일 일지희망편지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발송합니다
'너희는 한 얼 속에
한울 안에 한 알이다'
아주 먼 옛날부터 전해오는
우리 조상님의 가르침입니다.
얼은 하늘입니다.
울은 땅입니다.
알은 사람입니다.
사람 안에는
하늘과 땅이 있습 니다.
천지인 天地人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천지를 마땅히 보살펴야 할 사람,
만물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사람,
홍익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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