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의 창조
“나는 누구다.
어떤 가치가 있다.
어떤 존재다.”
그 동안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이것은 무아(無我)가 아니라
유아(有我)라는 생각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 유아가 고통이고 무상이라는 것을
체험하면 허망해집니다.
무아, 나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고통도 무상도 넘어섭니다. .
무한한 창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관념과 사상 그리고 가치관을
초월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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