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살며시 꺼내어 볼수 있다면
손짓같은 펄럭임과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내지 말자 먼저 덜어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바람 몰아쳐와 허무하지 않은 까닭이다.
희망교육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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