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렴에. 홍원기 명인 창. 중거지름시조. 1분 20정. 3분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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珠簾에 달 비치었다 멀리서 나는 玉笛소리 들리는구나 五絃琴 가진 벗이 달 뜨거든 오시마더니 童子야 달 밑만 살펴라 하마 올 듯 (하여라) |
출처 : 가곡협회
글쓴이 : 고운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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