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출발하여 인천을 출발하여 단동으로 다녀왔습니다.
제 스마트 폰으로 찍었습니다.
조금 미비하지만....
너무나 좋은 날씨었으나
북녁의 동포를 볼땐 안쓰러서 찢어지는것 같았습니다.
출처 : 꿈과 사랑동산
글쓴이 : 거지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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