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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술, 미운 사람을 갖지 말라 /♬배경음악:Stellar Silence♬

맑은물56 2011. 3. 11. 15:20

행복의 기술, 미운 사람을 갖지 말라

    행복의 기술, 미운 사람을 갖지 말라 살다 보면 미운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다. 미움은 대부분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 속에서 생긴다. 미운 사람을 보면 마음이 편할 수가 없고 기분이 나빠진다. 불행한 일이다. 우리는 이미 '용서'에서 배웠다.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꼭 상대편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상대를 놓아줌으로써 그와 나, 두 사람이 해방 된다. 사실은 상대편의 해방보다도 나 자신의 해방에 더 비중이 실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대로부터, 미운 감정으로부터 내가 더 자유롭게 되는 것이다. 그 사람이 엄청난 잘못을 했는데 어떻게 용서하느냐고 묻는 사람에게 되물어 보겠다. 당신은 살아오면서 남에게 잘못한 일이 없는가? 앞으로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고 살 자신이 있는가? 당신은 그 잘못에 대해서 변명할 거리가 있을 것이다. 지금 당신에게 잘못한 사람도 분명 변명할 거리가 있다. 그러니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서 그를 용서하라.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마음속에 미움을 품고 살면 우리는 불행하다. 아무도 미워하는 사람이 없을 때 우리는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다. -좋은글 중에서- 우리가 시련 많은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래도 웃을 수 있는 건 알게 모르게 곁에 있는 작은 행복들이 삶에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재롱이 지금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진 않아도 그 재롱에 함께 하는 작은 행복이 우리에겐 용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부부간에 따뜻한 말 한마디는 이런저런 가정 일을 해결해주진 않지만 그 말 한마디가 보듬어 주는 작은 행복이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먼저 하는 양보와 조금 손해 보는 배려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작은 행복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이 작은 행복은 이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 가는 바탕입니다 행복이란 마음먹기 달렸습니다 받는 것만 바란다면 행복은 오질 않습니다. 행복은 큰 것보다는 작은 것에서 기다립니다 그리고 그 작은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하룻길 작은 행복길 찾는 시간들 되시길 바라며 ♬배경음악:Stellar Sil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