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하루라면
- 먼저 화해의 손을 내미세요
- 상대는 용기가 없어서 당신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용기있는 자가 인생의 승리자입니다.
- 반드시 내일이 온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겠습니까?
- 첫마디를 꺼내기가 어렵지 막상 말문을 떼고 나면
- 마음이 새털처럼 가벼워집니다.
- 맑은날 나무와 돌 사이를 반짝이며 흐르는
- 계곡물처럼 사는게 즐거워집니다.
- 그리고 하루쯤 시간을 내서 하찮게 여겼던 일들을 해치우세요
- 더이상 미루지 말구요~
- 우리가 마음속으로 하찮게 여겼던 일들이
- 인생에서는 소중한 일입니다.
- 2010년을 보내는 몇일 앞두고
- 영~마음이 개운치않네요....
- 괜스레 조급해지고.....
- 여기 음악하나 내려놓을께요...듣고 마음의 평안을 얻기를~
- Handel의 Messiah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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