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의 이야기/맑은물의 이야기

[스크랩] 안동 탐방 - 숙소의 밤과 아침

맑은물56 2010. 1. 20. 01:54

 

 

국학문화회관 앞뜰에서 눈위를 뛰놀던 노루 발자국

노루 발자국을 따라 동심이 된 이 멋진 여인들은 누구? 

그 뉘에게 넋을 빼앗기셨나요? 우리 회장님~~

서울 식구들 선물을 받으시고 좋아서 어쩔 줄 모르시네요~~ 너무 잘 어울리셨습니다.ㅎㅎ

멋진 찻집 '풍경소리'에서 다양한 차맛을 보며...

 

숙소의 밤은 이렇게 무르익고~~

 

 

동트는 새벽

성에낀 유리창 너머엔

그 무엇인가 서기로운 기운이 감돌고...ㅋㅋ

 

 

 

 

 

청국장집 앞에선 모두가 부러워할 모종의 섬씽이 있었다.ㅎㅎㅎ

 

 

 그 장면을 목격한 장본인들...

 

 

출처 : 한국정가진흥회
글쓴이 : 맑은물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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