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발자국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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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 고기 또는 닭 아님 회. 김치만 있으면
나머지는 너무나 착하게 다 준비되어 있는곳
3월에 강화도 낙조 구경도 멋지게 할 수 있는 장소
시간이 허락되면 석모도에도 다녀올 수 있는 곳
3월 정기 모임에 '징" 우리님들
모두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가까운 이들에게만
제공하는 장소입니다....
* 물론 1월30일 우리님들과 의견 나눈 후에 결정은 하겠습니다.
3월에 가고픈 것은 순전히 저의 바램입니다.
같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1월18일(월) 허브와풍경 박미림]
출처 : 현실참여 문인ㆍ시민 연대
글쓴이 : 허브와풍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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