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이라 불리우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마이클잭슨과 절친관계라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현재 자신의 묏자리에 관심을 보이며 잭슨의 시신이 묻혀있는 묘지 관계자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합니다.
금도금된 관에 놓인 잭슨의 시신이 안장된 곳은
포리스트 론 공원묘지 내의 그레이트 모설리엄 묘역.
테일러는 잭슨의 사망 직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내 영혼을 다해 마이클을 사랑했다'며
'그가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다'고 털어놓기도 했었죠.
묏자리도.. 마이클 잭슨의 옆자리에 묻히고 싶은 바램이신것 같네요..
마이클잭슨 안장식에 참석했던 엘리자베스 테일러..
눈시울이 많이 붉어졌네요..
마이클잭슨과 함께 찍은 사진들..
출처 : 할리우드스타
글쓴이 : 꼬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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