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문학의 향기 세상사 / 정채봉 맑은물56 2011. 7. 13. 20:35 세상사 / 정채봉 세상사 / 정채봉 울지마 울지마 이 세상의 먼지 섞인 바람 먹고 살면서 울지 않고 다녀간 사람은 없어 세상은 다 그런거야 울지마라니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