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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이 그린 '임천고암'

맑은물56 2010. 8. 18. 19:44

겸재 정선이 그린 '임천고암'

연합뉴스 | 입력 2010.08.06 10:58 | 누가 봤을까? 40대 남성, 제주

 


(대전=연합뉴스) 조선 후기 화가인 겸재 정선이 부여군 세도면 반조원리 삼의당 및 나루터를 배경으로 그린 산수화 '임천고암(林川鼓岩)'. 충남도는 이곳을 4대강 살리기 사업에 포함시켜 복원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2010.8.6 < < 지방기사 참고, 충남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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